28일 이마트 천안터미널점에 임시휴점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곳 직원이 코로나19로 확정받으면서 이날 오후부터 문을 닫았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속보] “천안시 운동시설서 총 80명 코로나 확진 확인”관련기사민주당, 나경원 지역에 이수진 '전략'…이광재는 '원주갑' 경선'폭발 후 와장창'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화재... 피해는? #천안 #확진 #시설 #코로나 #방역 #검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송종호 sunshin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