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대응 전사긴급회의[사진=수자원공사 제공] 한국수자원공사 2일 대전 본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전사긴급점검회의’를 갖고 전국 유역 본부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28일 취임한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직접 주재했으며 대면 접촉을 최소화 하기 위해 본사 이외의 전국 부서장과는 화상으로 연결해 진행했다관련기사팀네이버, 사우디에서 디지털 트윈 플랫폼 공개…현지파트너 관심 집중저수지 파내고 처리수 리사이클링…바닷물 담수화까지 #한국수자원공사 #코로나19 대응 #전사 긴급점검회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