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티이미지=연합뉴스] 미국 NBA의 전설 마이클 조단이 24일(현지시간) LA에서 열린 코비 브라이언트 추모식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관련기사두산 '154㎞ 강속구 투수' 해치 영입…어빈과 최강 '원투펀치' 구성'복덩이 3인방' kt, 그들이 부러웠을 '외국인 농사 실패' 두산 #코비 #조던 #농구 #NBA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