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이 지난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 식당에서 열린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종방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랑의 불시착'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21.7%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과 동시에 tvN 드라마 역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수치로 '도깨비'의 20.5%를 넘어서며 tvN 드라마 사상 최고의 드라마로 남게 됐다. [아주경제DB] 관련기사롯데월드타워, 코로나19 극복의 불빛 '우한 짜요' #사랑의불시착 #주연 #현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