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31일 중국 상하이의 마스크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가 체온을 체크하고 있다. 한편 중국은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에 대해 사실상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31일 확진자가 1만명에 육박한다고 전해졌다. 관련기사신상진 성남시장 "어르신들 오랜 경험과 연륜 오늘의 성남 만들었다"中증시, 전날 급반등 후 혼조 마감...부동산株 강세 #코로나 #중국 #우한 #상하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