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31일 중국 상하이의 마스크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가 체온을 체크하고 있다. 한편 중국은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에 대해 사실상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31일 확진자가 1만명에 육박한다고 전해졌다. 관련기사유인촌 장관, 5년 반 만에 열리는 '한중 문화·관광장관 회담' 참석"비행기 15번 타면 북미 비즈니스 5번 탈 수 있다고?"…항공사 이벤트 '화제' #코로나 #중국 #우한 #상하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