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과 기부문화 정착을 위하여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운영 중인 시설물과 개방형 화장실의 공간 190개소를 공익광고 장소로 제공하여 공공기관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통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 재단이 제공한 공간에 현재 공익광고를 게재한 상태이며, 재단시설물에 방문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광고를 진행중이다.
한편 재단관계자는 “이번협약을 통해 앞으로도 사회적 역할 확대와 기부문화 활성화를 지속해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