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일본 도쿄 최대 번화가인 긴자 상업지역에서 28일 사람들이 마스크를 쓴 채 걸어다니고 있다. 한편 일본 정부는 28일 도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우한 폐렴' 발생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머무는 일본인을 귀국시키기 위해 이날 밤 전세기가 우한으로 출발해 29일 오전 하네다 공항에 도착할 것이라고 기자단에 밝혔다.관련기사영국 변이는 '알파', 인도 이중변이는 '델타'...WHO "차별 방지 차원"다시 주목받는 코로나 ‘우한연구소 기원설’... 학계는 음모론 강조 #일본 #중국 #우한 #코로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