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북한 평양시 서성구역 종합식당가에서 다채로운 설 음식을 판매하고 있다고 조선중앙TV가 24일 보도했다. 떡국, 평양온반, 수정과를 비롯해 꿩고기 쟁반국수, 타조불고기, 양불고기 등이 차려졌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관련기사여수 시장·상점가...홍반장을 찾아라~경상원 중부센터, 정월대보름 맞아 상인 화합 위한 척사대회 참여 #북한 #평양 #설 #떡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