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0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020년 설맞이 한우 직거래 장터'에서 민경천 한우자조금 위원장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무찬 한우자조금 대의원의장, 김연화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 민경천 한우자조금 위원장, 김태환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 주경순 소비자단체협의회장, 이재용 한국종축개량협회장, 장승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 한편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22일까지 광화문역 5번 출구에 위치한 서울 청계광장 소라탑 앞에서 한우를 최대 49%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