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된 KBS 쿨FM '박은영의 FM대행진'에 출연 조우종이 화제다. 16일 방송된 KBS 쿨FM '박은영의 FM대행진'에는 방송인 조우종이 스페셜DJ로 출연했다. 이날 조우종은 "제 사진을 보고 정해인이라고 판단한 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맞다, 저다. 뉴욕도 얼마 전에 갔다 왔다. 센트럴파크에서 마사지도 받았는데 조금 안 맞았다"며 정해인이 출연 중인 '걸어보고서'를 언급했다. 관련기사정식품, 조우종·정다운 부부 출연 '간단요리사' 광고 공개<오늘의 인사> 조우종은 "정해인을 해인아 라고 부르긴 하는데, 넘사벽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캡쳐] #결혼 #아나운서 #조우종 #정다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