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토요타 베트남 홈페이지] 토요타 베트남(TMV)이 6일, 북부 푸토성에 공식 대리점을 신규로 설치했다고 밝혔다. 베트남의 64번째 TMV 딜러이다. 새롭게 설치된 공식 대리점 '토요타 푸토'는 전시장을 비롯해 방문객을 위한 라운지, 정비구역 등을 구비했다. 정비・도장용 47구획 중 정비용이 26구획, 도장용이 21구획이다. 2일부터 정식 영업에 들어갔다. 이번 신규 대리점 설치로 토요타의 딜러망은 베트남의 31개 성・시로 확대됐다. 대리점은 북부에 22곳, 남부에 29곳, 중부에 13곳이 운영중이다. 관련기사한국차, 베트남 시장에서 매력 잃어가…현대·기아차 판매 감소베트남, 2023년 자동차 수입 급감…태국산 자동차 수입 1위 #1 #2 #3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