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알미늄은 2005년 설립된 알루미늄소재 전문기업으로 자동차 부품을 주로 생산하고 있으며 매년 연말 지역의 저소득 이웃을 위한 기업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성완복 대표는 “최저임금인상과 주52시간제 등으로 회사 사정이 좋은 건 아니지만 중소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일념으로 힘을 내고 있다”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 받은 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