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3'에서 배우 이재황의 소개팅녀로 출연 중인 유다솜이 화제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3'에서는 이재황과 유다솜 커플의 100일 이벤트 장면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이재황은 유다솜과 스키장으로 여행을 떠나 100일 기념 이벤트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재황은 1976년 생으로 올해 44세다. 지난 1999년 SBS 드라마 '카이스트'를 통해 데뷔했다. 유다솜은 1990년생으로 올해 30세다. 무용을 전공한 미모의 재원으로 현재는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관련기사김고은, 청순美 넘치는 근황 눈길 '사랑스러워' #해피투게더양조위·카세료·송강호…다시 만난 BIFF, 화려한 개막(종합) 유다솜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알고 지내는 연예인이 재황오빠뿐"이라며 "질책보다는 사랑, 비난보다도 사랑으로 응원해주세요"라고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사진=유다솜 인스타그램] #유다솜 나이 #유다솜 직업 #이재황 유다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