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된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김현숙 남편이 화제다. 최근 방송된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김현숙과 남편 윤종의 제주살이가 그려졌다. 이날 김현숙의 남편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꽃꽂이를 하는가 반면, 아내를 위해 미리 한약을 달여 놓는 등 자상한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현숙은 제주살이에 대해 "아이의 정서가 좋아진다. 남편과 싸우지 않는다. 싸우면 나갈 곳이 없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강원생명과학고, 웰니스 관광농업 협약형 특성화고 현판식 개최이충우 여주시장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여주발전에 최선" 한편, 김현숙의 남편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다. [사진=TV조선 캡쳐] #김현숙 #김현숙 남편 #누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