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방향 외동주유소의 고객쉼터 모습. [사진=외동주유소 제공] 한국도로공사 동해선 울산포항고속도로 구간 울산방향 외동주유소는 고객쉼터를 전면 리모델링, 재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울산방향 외동주유소는 전동 고급 소파를 새로 비치하는 등 쉼터를 안락한 분위기로 재구성했다. 주유소 관계자는 "지난달 주유금액을 적립하는 보너스카드를 전국 고속도로 주유시설에서는 처음으로 출시하는 등 고객 서비스 품질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도적으로 창의적인 서비스 개발에 적극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외동주유소 #울산포항고속도로 #한국도로공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