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송가인은 KBS '해피투게더'에서 밝혀 송가인이 화제다. 지난 8월 송가인은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했다. 이날 송가인은 "자신과 관련된 기사에 달린 악플(악성댓글)에 대해 언급하며 “복스러운 얼굴 때문에 ‘보톡스를 맞은 것 아니냐’, ‘얼굴에 뭘 넣은 것 같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억울하다. 저는 어머니의 것 그대로 물려받아 볼살이 많다. 수술은 안 했다"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경기도, 제7회 도민의 날 기념 '도지사와 함께하는 도민 피크닉' 개최'2024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10월 4일 개막 송가인은 "내가 TV로는 화면발이 너무 안 받는다. 젖살이 아직도 안 빠져서 그렇다”며 “어르신들은 복스럽다고 하는데, 젊은 친구들에게 인기가 없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사진=KBS 캡처] #볼살 #송가인 #해피투게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