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손예진이 지난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절대 극비 로맨스다. 한편, 손예진 나이는 1982년생으로 올해 38세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