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환하게 웃고 있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시은 아나운서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팬들이 보낸 선물이 가득 담겨있다. 특히 배성재 아나운서로부터 받은 것으로 보이는 초콜릿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주 아나운서는 "생일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곧 다 인증할게요"라고 글을 남겨 훈훈함을 안겼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매주 수요일 '직장인 탐구생활 그럴 수 있어' 코너에 고정게스트로 출연하며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4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나의 오랜 다비치에게'를 주제로 여성 듀오 다비치가 특별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