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버 로스 미국 상무장관이 수입자동차에 고율 관세 부과하는 것을 배제하지 않았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관련기사통상전쟁·피크아웃 우려에 맞선 현대차, 1조원 자사주 매수로 '밸류업' 재가동현대차證 "삼성전자, 체질 개선에 시간 필요…목표가↓" #관세 #미국 #수입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곽예지 yejik@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