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버 로스 미국 상무장관이 수입자동차에 고율 관세 부과하는 것을 배제하지 않았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관련기사수세에서 공세로 전환하는 중국의 대미 전략WTO "중국, 美수입품에 보복관세 부과는 부당" #관세 #미국 #수입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곽예지 yejik@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