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 부부의 나이 차는 18살 함소원·진화 부부가 화제다. 3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진화는 혜정이에게 영어를 가르치기 위해 집으로 방문 영어 선생님을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함소원은 영어 교육 교재비만 무려 600만원에 달한다는 소리에 예산 고민에 휩싸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화는 혜정이의 미래를 위해서는 이대로 조기교육을 포기할 수 없다고 나섰다. 이에 함소원은 아직 걷지도 못하는 나이에 벌써부터 조기교육은 이르다고 맞섰다. 관련기사함소원 "진화와 완전 결별… 내년 3월 딸과 단둘이 한국 간다""딸이 원하면 재결합 생각 있어"…함소원·진화, 결국 이혼 한편 함소원·진화 부부의 나이 차는 18살이다. 함소원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다. 1994년생인 진화는 아내 함소원보다 18살 어린 26세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캡쳐] #나이차이 #아내의맛 #진화 #함소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