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도서 산간 지역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멘티를 서울로 초청해 외국인 유학생 멘토와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KT는 22일~23일 양일간 소외지역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KT 글로벌 멘토링’의 2019년 수료캠프를 시행했다.
KT스퀘어에서 열린 수료식에서는 온·오프라인 외국어 교육, 문화교류 등 그간의 활동에 대한 우수팀 시상과 더불어 5개 지역 멘티 학부모가 영상으로 감사 인사를 전하는 등 학부모가 참여하는 행사도 진행했다. 수료식을 마친 멘토와 멘티는 공연 관람, 국회의사당 및 박물관 견학, VR테마파크 체험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KT는 22일~23일 양일간 소외지역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KT 글로벌 멘토링’의 2019년 수료캠프를 시행했다.
KT스퀘어에서 열린 수료식에서는 온·오프라인 외국어 교육, 문화교류 등 그간의 활동에 대한 우수팀 시상과 더불어 5개 지역 멘티 학부모가 영상으로 감사 인사를 전하는 등 학부모가 참여하는 행사도 진행했다. 수료식을 마친 멘토와 멘티는 공연 관람, 국회의사당 및 박물관 견학, VR테마파크 체험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