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넷째 주 일요일인 24일에는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업체 대부분 점포가 ‘의무 휴업’한다. 국내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월 둘째·넷째 주 일요일을 휴무일로 지정, 의무적으로 휴업해야 한다. 코스트코 또한 이날 의무 휴업한다. 다만 각 업체별 휴무일은 지자체 협의에 따라, 지역 점포별로 사정상 다른 곳도 있다. 이마트 휴무일을 비롯해 홈플러스 휴업일, 롯데마트 휴무일, 코스트코 휴업일 등 대형마트의 자세한 휴업 일정은 각 회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사진=각사 제공] 관련기사'P 데이'도 시들...명품 소비 줄자 VIP 고객 마케팅 바꾸는 백화점들한강 속 보석 '광진교8번가' 방문객 10배 급증 #대형마트 #이마트 #정상영업 #홈플러스 #의무휴업 #휴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석유선 ston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