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통합플랫폼 ‘숲나들e’는 전국 자연휴양림 147개소(국립 42, 공립 95, 사립 10)를 한 곳에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
PC 및 모바일로 예약결제가 가능하다.
‘숲나들e’홈페이지에서 통합 회원으로 가입하면 전국 자연휴양림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014년 개장한 바라산자연휴양림은 공동휴양관과 숲속의집, 야영데크 및 고정식텐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변의 울창한 숲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많은 이용객들이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