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방송된 Olive 예능프로그램 '오늘부터 1일'에서는 MC 노홍철, 이현이, 이국주, 신애련과 가이드 김지훈, 민혜연이 게스트 정미애의 다이어트 1차 솔루션을 점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미애는 66반으로 줄어든 모습을 선보여 시청자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정미애는 1983년생으로 올해 37세다. 세 아이를 둔 주부가수다. 정미애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에 출연해 평범한 주부에서 트로트 가수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줘 송가인, 숙행, 홍자 등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