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두는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 강두가 화제다. 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맛 시즌3'에서는 가수 '더 자두' 출신 배우 강두가 출연했다. 이날 강두는 "연애하고 싶다"면서도 "나는 연애할 자격이 없다. 한 달에 30만원, 50만원을 버는데 무슨 연애를 하나. 포기하자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돈 많다고 행복한 건 아니니까"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저축은행업계, '사회공헌활동의 날' 맞아 전국각지 후원활동<오늘의 인사> 강두는 한강변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한 소개팅녀 이나래와 만났다. '더 자두' 노래 중 '대화가 필요해'를 가장 좋아한다는 이나래에게 강두는 수줍어하면서도 "나도 제일 좋아하는 노래"라며 공감을 표현했다. 한편 강두는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사진=TV조선 캡처] #강두 #과거 #연애의맛 #자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