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63빌딩에서 열린 '제17회 한화생명 63계단 오르기'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행사는 1천251개의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초의 수직 마라톤 행사로 올해는 기록 부문 500명, 베스트드레서 130명 등 총 630명이 참가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