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보위원회는 4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 국가정보원에서 국정감사를 벌인다. 이날 국감에서 여야는 북한 미사일 발사 등으로 안보 이슈에 관한 내용이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또 북미 정상회담 전망 등도 거론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감에는 서훈 국정원장과 1~3차장 이외에 국정원 1·2급 부서장 전원이 기관 증인으로 출석한다. 서훈 국가정보원장 [사진=연합뉴스 제공] 관련기사'펜싱 전 국대' 김준호, 체육훈장 청룡장 수훈 '최고 영예'"한반도 평화 위해 행동하는 양심되자" 광주에서 '평화선언' #정보위 #국정원 #국정감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박성준 kinzi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