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에 등장한 트로트 가수 장태희가 화제다. 3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 경상북도 구미시 편에서는 MC 송해와 함께 가수 진성, 현숙, 배일호, 장태희, 주미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활약했다. 이날 초대가수로 무대에 오른 장태희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장태희는 1983년생으로 올해 37살이다. '부산아가씨' '장태희 골든' 등의 앨범으로 활약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장태희 인스타그램 ] 관련기사유정복, 소음피해 지역 재차 방문해 피해 상황 점검 등 민생 챙겨유정복, '인천광역시 보육인대회' 참석해 보육인들에게 감사의 뜻 전해 #송해나이 #장태희 #전국노래자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