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일제지가 자회사의 그래핀 양산화 설비 공급 계약 소식에 이틀째 강세다. 18일 오전 10시 현재 국일제지는 전 거래일 대비 500원(7.92%) 오른 68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국일제지는 자회사 국일그래핀이 국내 기업과 대면적 그래핀 합성 양산화를 위한 설비 제작·설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내년 1분기 중으로 설비 구축 완료가 목표이며 향후 시운전 및 안정화 과정을 거쳐 양산화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국일제지 #그래핀 #국일그래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안준호 ajh@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