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서 인적분할한 두산퓨얼셀과 두산솔루스가 재상장 첫 날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 40분 현재 두산퓨얼셀과 두산솔루스는 시초가 대비 각각 29.95% 오른 55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에서 분할된 두산퓨얼셀, 두산솔루스는 이날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됐다. 변경 상장한 두산은 전 거래일보다 3300(-3.95%) 떨어진 8만200원을 기록하고 있다.관련기사한승주·김영현·강효종까지…KBO 보상 선수는 '예비 상무인' 지명 '열풍'비계열사 합병가액 자율 산정한다…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두산 #두산퓨얼셀 #두산솔루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안준호 ajh@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