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보안솔루션 기업 아톤이 코스닥 입성 첫날인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10시 6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아톤은 시초가(4만6050원)보다 6.41% 내린 4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4만3000원)와 비교하면 같은 수준이다. 지난 1999년 설립된 아톤은 금융기관 등에 보안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는 핀테크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최근 에이티솔루션즈에서 아톤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관련기사한세실업, 실적 증가 예상에 주가↑알티캐스트, 최대주주 변경에 급상승 #IPO #공모주 #종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