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애리 기자는 16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 권애리 기자에 대해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린다. 권애리 기자는 16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8시 뉴스' 코너에는 권애리 기자가 게스트로 출연해 "내 별명은 두 개나 있다. 왕눈이 소리 많이 들었고 '나애리 나쁜 계집애'라고 많이 해서 학교에서 울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권애리 기자는 SBS 기자다. 과거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실검 여신'으로 등극했다. 제가 그때 발음을 잘못해서 다양한 이름이 연관검색어에 올랐다"고 말했다. [사진=SBS 캡쳐] 관련기사권애리 기자, 누구길래 갑자기 화제?주시은 "주타짜 만날 수 있다" 약속한 사연은? #철파엠 #권애리 기자 #권애리 기자 #김영철 #철파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