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밝혀 문빈이 화제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노라조 조빈, 아스트로 문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문빈은 "나는 계란 노른자, 두부, 회 같은 걸 못먹는다. 비릿한 향이 나는 걸 먹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과메기 같은 건 전혀 못 먹겠다"고 묻자 "구우면 먹을 수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문빈은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다. 그룹 아스트로 소속으로 열여덟의 순간에서 연기 데뷔를 마쳤다.관련기사차은우 누구? '이리 봐도 잘생김, 저리 봐도 잘생김'프랑스 신문 "한국은 이선균 비롯 연예인에 '높은 도덕성 요구'" [사진=SBS 캡쳐] #가수 #문빈 #아스트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