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다채롭다(Life is colorful)'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한국, 스웨덴, 중국 등 3개국이 참가해 여의도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2019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린 5일 오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여의도 하늘을 화려한 불꽃이 수놓고 있다.
'삶은 다채롭다(Life is colorful)'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한국, 스웨덴, 중국 등 3개국이 참가해 여의도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삶은 다채롭다(Life is colorful)'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한국, 스웨덴, 중국 등 3개국이 참가해 여의도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