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의 MMORPG '검은사막M'이 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하둠 월드 우두머리 등장과 '영광의 길 휘장 : 시즌 3 시작' 등 새로운 콘텐츠가 추가된다. 또한 게임 이용에 불편을 줬던 현상들도 수정될 예정이다. 업데이트 점검 시간 동안은 게임 접속이 불가능하다. 게임 접속은 점검이 종료되는 오후 3시 이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검은사막 측은 이날 오전 9시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안정적인 진행을 위해 시간 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업데이트 시간을 조정했다. 관련기사"펄어비스, 검은사막M→붉은사막 기대감 이어져" 검은사막M, 긴급점검 돌입...접속불가 언제까지? 검은사막 측은 "갑작스러운 점검 시간 변경으로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검은사막m #업데이트 #펄어비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다현 chdh07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