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가성비 끝판왕이 나타났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문석)가 운영하는 한화 아쿠아플라넷은 다양한 유형의 무제한 패키지를 출시했다.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은 아쿠아리움뿐만 아니라 얼라이브스타와 브릭플라넷까지 논스톱으로 관람할 수 있는 평일 자유이용권을 선보였다. 정상가 대비 2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다.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2019년 12월까지 사용할 수 있는 시즌 무제한 패키지를 출시했다. 현장이나 홈페이지에서 상품 구매 후 10월 9일까지 아쿠아리움 1층 매표소에서 등록하면 된다. 관련기사"한국여행 안심하고 즐겨요" 관광공사, 전세기로 필리핀 단체 관광객 700명 유치인바운드 타격 불가피…비상계엄 여파로 관광업계 초긴장 티켓을 구매하면 5D 영상관 50%, 기프트숍, 푸드코트 10%, 빈스앤베리즈 음료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화아쿠아플라넷 #레저 #한화리조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기수정 violet17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