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에서 고주원의 그녀 김보미의 일상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고주원과 김보미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보미는 고주원에게"왜 안물어봐요? 안 궁금했어요? 내가 어떤 마음인지 궁금하진 않았나요. 제 마음을 알아줬다면"이라는 말과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을 가슴아프게했다. 최근 김보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자신의 근황을 전하고 있다. 특히 연예인급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관련기사<오늘의 인사> PBA 무명, 튀르키예 마술사 꺾고 16강 현재 김보미는 TV조선 '연애의 맛1'에 이어 '연애의 맛2'에서 고주원과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김보미 인스타그램 캡쳐] #고주원 #김가슬 #김보미 #나이 #쌍둥이 #연애의맛 #직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