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4일 오전 11시 48분께 경북 안동 한 중학교 과학실에서 유독물인 포르말린 2ℓ가 누출되는 사고가 났다. 현재까지 60여명의 학생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은 사고가 난 후 소방 관계자들이 현장을 정리하는 모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