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화제다. 문정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정원은 환한 미소를 한 채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문정원의 단아한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2일 방송된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쌍둥이맘 문정원, 원조 한류 아이돌 천명훈,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더 성숙해져서 돌아온 라붐의 솔빈과 유정이 출연했다. 관련기사해외문화홍보원, 전문적인 '한류 데이터'로 韓 문화 국내외 알렸다문화해설 로봇 '큐아이', 국립중앙박물관서 증강현실 기술 이용한 서비스 제공 이날 문정원은 "남편 없이 나와보고 싶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고. 이어 서언, 서준 형제의 근황도 전했다. 문정원은 "엄마 뽀뽀해주고 가야지?"라는 자신의 말에 서언, 서준 형제가 보인 반응을 공개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문정원 인스타그램 캡쳐] #문정원 #서언 #서준 #쌍둥이 #안녈하세요 #이휘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