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캐쥬얼 브랜드 JDX가 지난 7월부터 올 8월까지의 성장기를 30일 공개했다.
1998년에 설립된 JDX는 한국 골프브랜드로서 불경기속에서도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왔다. 높은 가격대의 골프브랜드 시장 내에서 JDX는 좋은 품질의 의류를 제공하기 위해 힘써왔다. JDX는 고기능성 소재를 쓰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전략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주)제일저지와 MOU를 맺었다.
지난 13일 JDX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2019 PGA 패션 & 데모 익스피어리언스에서 많은 관심과 프리오더를 받는 등 한국 골프브랜드로서 홍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JDX는 10월 제주 나인브릿지 CC에서 펼쳐지는 PGA 2019 더 CJ컵 공식 후원사도 3년째 맡고 있다.
1998년에 설립된 JDX는 한국 골프브랜드로서 불경기속에서도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왔다. 높은 가격대의 골프브랜드 시장 내에서 JDX는 좋은 품질의 의류를 제공하기 위해 힘써왔다. JDX는 고기능성 소재를 쓰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전략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주)제일저지와 MOU를 맺었다.
지난 13일 JDX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2019 PGA 패션 & 데모 익스피어리언스에서 많은 관심과 프리오더를 받는 등 한국 골프브랜드로서 홍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JDX는 10월 제주 나인브릿지 CC에서 펼쳐지는 PGA 2019 더 CJ컵 공식 후원사도 3년째 맡고 있다.
JDX 관계자는 이번 F/W 카탈로그에 대해 “골프장 뿐만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가볍게 장착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JDX의 FW 제품들을 소재와 디자인을 더욱 고급화하여 업그레이드했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JDX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를 강조하기 위해 새로운 BI를 선보였다. 27일에는 공식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U.K DELUXE’라는 테마의 2019 F/W 카탈로그를 공개했다. 카탈로그에 의하면 “배우 유인나만이 갖고 있는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세련된 스타일로 여성의류를 돋보이게 한다”며 “배우 차승원 역시 골프부터 캐주얼 및 스포츠까지 다양하게 연출하여 남섬 의류를 멋있고 스타일리쉬하게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JDX가 선보인 “라이트 웨이트 시리즈”에 대해 JDX는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외투 속 이너는 물론 아우터로도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한 실용성 높은 아이템”이라며 “가까운 JDX 매장 및 JDX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JDX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를 강조하기 위해 새로운 BI를 선보였다. 27일에는 공식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U.K DELUXE’라는 테마의 2019 F/W 카탈로그를 공개했다. 카탈로그에 의하면 “배우 유인나만이 갖고 있는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세련된 스타일로 여성의류를 돋보이게 한다”며 “배우 차승원 역시 골프부터 캐주얼 및 스포츠까지 다양하게 연출하여 남섬 의류를 멋있고 스타일리쉬하게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