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 "이번 기회에 예명으로 활동하기로 했다" 배우 한다감의 일상 모습이 화제다. 지난 6월 한다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다감은 그녀는 공원 나무 아래서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노란 원피스와 환환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한다감은 최근 이름을 변경한 이유에 대해 "이번 기회에 예명으로 활동하기로 했다"며 "다감으로 하니깐, '다금바리냐'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한다감 인스타그램 캡쳐] 관련기사출근길에서 완벽 '전완근' 뽐낸 이근 대위 (라디오스타 출근길)청양군, 종편 금토드라마 ‘터치’ 제작지원 #기생령 #한다감 #한은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