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경기도의회부의장, 경기도청소년쉼터 관계자, 청소년자립지원관 관계자, 후기청소년들등 120여명 참석한 가운데 의정부 아일랜드캐슬에서 주제에 공감하며 세미나를 진행했다.
조순실 사무국장(사단법인 들꽃청소년세상)의 ‘청소년 주거권은 보장되어야 한다’는 주제발제로 시작되어 김원기 경기도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의 정책적 이야기로 마무리 됐다.
김원기 부의장은 “경기도의회에서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고 있느 위기청소년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누구든지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면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도록 자립지원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청소년을 위한 정책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