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기북부청소년자립지원관제공] KSD나눔재단(이병래이사장)의 취약계층 자립지원 공모사업 중 하나로 경기북부청소년자립지원관(관장 박현동)의 “청소년쉼터 퇴소청소년의 사회정착을 위한 통합적 지원사업”이 선정되어 28일 한국예탁결제원 여의도 사옥에서 전달식을 했다. 경기북부청소년자립지원관은 이 사업을 통해 청소년쉼터 퇴소청소년의 사회정착을 위한 통합적 지원의 모델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현동 관장은 "자립에서 주거안정과 일자리도 중요하지만 좋은 이웃을 만나 건강한 관계를 이어가는 ‘관계자립’을 중점적으로 좋은 모델을 만들어보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기동카 의정부까지 확대…오세훈 "당적 관계없이 동참해 달라""보증 요건 강화시 빌라 70%는 전세보증 '가입 불가'" #경기북부청소년자립지원관 #KSD나눔재단 후원 #취약계층 자립지원사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