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라셀 울트라(Duracell Ultra)’ AA 건전지.[사진=듀라셀]
듀라셀은 업그레이드 된 성분과 기술이 적용된 ‘듀라셀 울트라(Duracell Ultra)’ AA 건전지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전자기기 시장이 급변함에 따라 고출력 기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수명이 긴 건전지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새롭게 출시한 ‘듀라셀 울트라’는 성능 향상에 최적화되도록 설계했다. 건전지 구성 성분의 순도를 높이고, 주요 부품 업그레이드를 통해 건전지 수명을 늘렸다.
김동수 듀라셀코리아 대표는 “한국 소비자가 건전지 구매 시 가장 중요시하는 요인은 수명 신뢰도 기기의 성능으로, 듀라셀은 50년 이상 축적된 최고의 알카라인 건전지 기술을 적용해 소비자들과 점차 진화하는 전자기기 건전지 수요를 충족시켜 왔다”며 “듀라셀은 한국 시장에서 지난 3년간 해당 제품군 평균 성장률의 약 3배 이상의 성장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최근 브랜드 조사에서 소비자들로부터 신뢰할 수 있는 대중적인 브랜드로 평가 받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