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방송된 MBN ‘자연스럽게’ 3회에서는 현천마을 입주자 4인이 처음으로 세컨드 하우스에서 밤을 보내고, 아침을 맞이한 데 이어 모두 함께 저녁 식사까지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인화는 아침 일찍 일어나 세안 후 스킨, 로션을 꼼꼼히 바르며 피부 관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전인화는 "내가 먹고 싶을 때 나는 먹는다"며 소망대로 요거트, 토마토, 바나나, 견과류로 브런치 카페를 방불케 하는 아침식사를 했다.
한편, 전인화 나이는 올해 54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