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 휴가 중 근황 공개…편안한 모습 "이러고 삽니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데뷔 6년 만에 첫 휴가를 얻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리더 RM이 근황 소식을 알렸다.

[사진=방탄소년단 SNS]

25일 방탄소년단 SNS에는 "이러고 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 RM은 흰색 티셔츠와 검정색 반바지 등 편안한 차림을 하고 숲 속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화려하고 치열한 무대를 벗어나 편안하고 소탈한 모습으로 일상을 즐기는 모습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해외 스타디움 투어를 통해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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