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방부 제공] 국방부가 지난 5월 30일 DMZ내 화살머리고지 일대에서 완전유해 형태로 발굴된 유해가 고 남궁 선 이등중사로 신원이 최종 확인됐다고 21일 밝혔다. [사진=국방부 제공] 사진은 고 남궁 선 이등중사 완전 유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