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오는 21일 베이징에서 회담을 한다고 로이터통신이 일본 외무성을 인용, 19일 보도했다. 중국 베이징에서는 오는 20~22일 한·중·일 외교장관회담이 3년 만에 열릴 예정이다. 관련기사일본 수출 규제 '모순' 행보...정부 보고서에선 정면 비판트럼프 "미중 무역전쟁 오래 가지 않을 것" #수출 규제 #일본 #화이트리스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