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현대자동차, 한국교육방송공사(EBS), 더리본 등이 직원 채용을 진행한다.
17일 인크루트에 따르면 넥센타이어는 2019년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경력 모집부문은 ICT혁신팀, ICT운영팀, 렌탈팀이고 신입은 생산BS 부문을 채용한다. ICT혁신 및 운영팀은 6개월 계약직 후 평가에 의해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렌탈팀은 계약직 형태 채용이다. 신입직은 체코공장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서류전형과 AI인터뷰, 1‧2차 면접을 진행하고, 접수 마감은 오는 25일이다.
EBS는 2019년도 신입 및 경력직원 채용에 나선다. 신입은 PD, 기자, 카메라, 방송기술 분야고, 경력직원은 법무, 가상 세트디자인, 컴퓨터 그래픽, 인사, 이러닝 콘텐츠 기획, 회계 및 세무 분야다. 전형절차는 각 직무별 상이하다.
더리본도 하반기 신입 및 영업관리자를 채용한다. 담당업무는 인사 조직 영업 고객관리와 영업지원 분야다. 근무지는 서울 영등포구청역 인근이다. 실무자 면접과 임원 면접을 통해 10명을 선발한다. 학력은 고졸 이상으로, 온라인 및 문자 접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