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정비공] ‘2000년생이 몰려온다’ 세상에 첫발을 내디딘 00년생을 위하여!

“정비공 쌤, 세상에 첫발을 내디딘 2000년생들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올해 대학에 입학한 김호이 학생은 2000년생이다. 새로운 출발점에 선 이제 막 ‘스무 살’.
당찬 포부만큼이나 낯선 세상에 대한 두려움이 앞선다.

오늘 호이학생은 지금으로부터 40여 년 전 자신과 똑같은 ‘스무 살의 문턱’을 지나온 인생 선배 ‘정비공 쌤’에게 2000년생 대표로 물어보고 싶다.

새로운 세대를 맞이하게 될 00년생이 우선 준비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방황하는 청춘들이 자신의 길을 제대로 찾아 나가는 방법은 무엇인지…

관련기사

• ‘정비공 쌤, 부모님은 창업을 반대하시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정비공 쌤! 취업이 너무 어려워요! 방법을 알려 주세요!"

 

[사진=아주경제 영상팀 제작]

세상을 정비하는 정비공쌤과 세상을 인터뷰하는 김호이 학생의 유쾌한 대담이 젊은 세대의 지혜를 탐구한다.

정답도 없고, 비밀도 없고, 공짜도 없는 세상. ‘정비공이 세상을 정비한다’.

구성·촬영·편집 주은정PD